2019년 U-17 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경남 거제고 우승

U-16 국가대표 '노의왕' 득점상(6골) 수상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08/27 [01:14]

   

 

2019U-17 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경남 합천군 일대애서 87~23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축구부 3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 경남의 거제고가 경기 고양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별리그를 통해 1,2위가 16강에 진출한 이번 대회에서 거제고는 서울 장훈고를 53, 서울 용문고를 21, 서울 언남고를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경기 고양고는 경기 구리고를 20, 경기 계명고를 21, 서울 동대부고를 11 숭부차기(5pk4)로 이기면서 거제고와 823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결승전을 치루었다.

 

결승전 결과 거제고는 노의왕 선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승리를 잡은 듯 했으나 마지막 1분을 남겨두고 경기 고양고에 33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차기에 돌입하였고 골키퍼 김수완의 선방에 힘입은 거제고가 32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고 이종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U-16국가대표인 노의왕 선수가 2회의 해트트릭으로 득점상(6, 16강전부터 득점 산정), 김수완 선수는 골키퍼상, 송재규 감독과 오정석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거제고는 지난 7월에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전 고등부 경남대표 선발전에서도 승리했고, 2016년에는 고학년부가 우승했고 3년 만에 저학년부가 우승하면서 축구명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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