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외국어고등학교, 3.1운동 100주년 기념 덕유산 정상 만세운동

2학년 영중반 학생들 독립운동가 선발 애국행사 계속된다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09/06 [23:42]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94월 대한의 독립을 외치는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면서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행사는 경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영중3반 학생들이 참가하여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를 지향하는 목적으로 지난 411, 12일 양일간 일정으로 민족의 광복과 자유를 위해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를 재현했다.

 

이날 등반대회에서는 태극기 카드섹션을 선보인 후 마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3.1운동 100주년 기념특별관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외고 학생들은 학기 시험이 끝날 때 마다 25명의 학생이 대표 1명의 독립운동가를 선발하여 기획 제작하여 교내 곳곳에 부착하는 등 전교생에게 새로운 활동가를 발굴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행사에 참가하는
2학년 영중3반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를 하면서 민족의 우수성과 강인한 선조의 얼을 기리고 가슴 아팠던 역사를 새롭게 평가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라는 각오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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