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농구 세계랭킹 2위 제문(ZEMUN)팀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 찾아

국제농구연맹(FIBA) 3X3 세계랭킹 2위 제문(ZEMUN)과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 열어

손상우 기자 | 입력 : 2019/10/04 [12:10]

국제농구연맹(FIBA) 3X3 세계랭킹 2위 제문(ZEMUN)팀이 2019 FIBA 3X3 제주 챌린저에 출전하기 위해 제주를 찾아 제주스포츠클럽 성인반 회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3일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부평국)은 운영중인 농구 프로그램 중 성인회원 및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였다.

 

국제농구연맹(FIBA) 3X3 세계랭킹 2위 제문(ZEMUN)팀이 10월 5일 서귀포에서 개최 될 2019 FIBA 3X3 제주 챌린저에 출전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팀 제문(ZEMUN)은 농구 강국인 세르비아 팀으로 2017 FIVA 월드챔피언쉽 3X3 우승, 2018 스포츠몬스터 고양 3X3 챌린저 준우승 등 세계적인 3X3 강팀이다.

 

제주에 와서 운동할 수 있는 연습 경기장을 찾던 도중 제주스포츠클럽의 농구 시설이 괜찮다는 사실을 알고 클럽을 방문하여 경기장 사용 후 제주스포츠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겠다는 제안으로 이번 레슨이 진행되었다.

 

팀 제문(ZEMUN)의 주장 라자르 라식은 “제주에 이렇게 좋은 클럽 시설을 갖고 농구를 접할 수 있는 학생 및 성인회원들에게 직접 농구를 가르쳐 줄 수 있어 행복했다”며“제주스포츠클럽이 제주농구 나아가 한국농구를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팀 제문(ZEMUN)과 제주스포츠클럽 학생회원들에게 개인 레슨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제주스포츠클럽은 11월에 개최 될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참가 종목인 농구(초등-전문반, 초등-취미반)연습에 매진을 다 하고 있으며 전문선수반 참가 팀 중 유일하게 여학생으로만 구성되었다.

 

제주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2년차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064-751-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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